
[PEDIEN] 대한민국 U18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사천시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9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삼천포체육관과 보조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17명이 참가해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기술 훈련에 매진한다.
사천시는 대표팀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관 사용료 감면과 냉방시설 운영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 중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지역 주요 관광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사천시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선수 및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체육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지훈련팀과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체육도시 사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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