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5명이 참여해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 과자를 직접 만들어 보며 우리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다양한 전통 과자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이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 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직접 만든 과자를 가족과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이처럼 시민들이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들이 전통 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 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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