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상반기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하반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이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화하여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도내 명소, 맛집, 숙박, 체험 정보를 실시간 위치 기반으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AI 챗봇과 퀴즈 투어 기능을 추가해 차별화된 ‘디지털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하반기 스탬프 투어는 서산, 논산, 계룡, 청양, 홍성, 태안, 서천 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코스를 운영한다. 각 지역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시·군별 스탬프 투어’와 황새공원, 신두리해안사구 등 주요 생태관광지를 잇는 ‘친환경 생태탐방 스탬프 투어’가 지속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관광교통 및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특별 테마 코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권과 관광형 DRT를 결합한 ‘DRT 백제문화 코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당진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논산 특화 여행 코스 등이 마련된다. 이는 지역 간 관광 이동을 촉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을 설치하고,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획득된다. 스탬프 투어 완료 후 완주 인증서를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캡처 화면을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별 코스는 관광지 사진 업로드 미션이 추가된다.
참여자에게는 코스 난이도에 따라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방문객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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