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정우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승강장 40곳에 대한 환경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일, 여성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정우면 일대 버스승강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추진됐다.
대원들은 승강장 유리창과 의자를 꼼꼼하게 닦아내고,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승강장 벽면에 붙어 있던 불법 광고물과 보기 흉하게 쌓인 거미줄 등을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이날 환경정비에 참여한 한 대원은 “우리가 사는 지역의 공공시설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은진 대장은 “주민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미애 정우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단체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누구나 살고 싶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우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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