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김해예술제, 9월 19일 개막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해지회가 주관하는 ‘제37회 김해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 김해연지공원 연꽃광장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예술로 만나는 김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고, 다양한 예술 장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예술을 매개로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연지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어 영화인협회의 ‘영화음악회-영화 OST 공연’과 국악협회의 ‘국악의 향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음악협회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연예예술인협회의 ‘팝 가요콘서트’가 연이어 개최된다. 시민들은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풍성한 공연에 이어 10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 2, 3 전시실에서 전시 행사가 열린다. 예술제는 10월까지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