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오는 9월 8일 방림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및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정된 ‘치매 극복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우와 가족, 치매 안심마을 관계자, 치매 파트너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치매 극복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방림 체육공원 일대 2.4km 코스를 걸었다. 또한, 걷기 행사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치매 관리, 정신 건강, 심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보건 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주요 보건 사업과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치매는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지역사회 과제”라며 “치매 극복은 특별한 누군가가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걷는 평범한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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