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는 5등급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는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고성군은 사업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기간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산정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이 종료되는 해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마지막 신청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하고 소유한 5등급 차량이다. 다만, 관능검사 유효기간 이내에 정상가동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하며, 이미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고성군청 환경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란 고성군청 환경과장은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대상 차량 소유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 과장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보다 깨끗한 고성의 대기 환경을 만드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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