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군민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창녕군의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특성과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6기 계획은 2대 전략과 8대 추진 전략 아래 총 4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4년간 약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예산은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사용된다. 또한 민선 9기 군수 공약 사업과 연계하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구현하는 데 힘쓴다.
창녕군은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창녕군의 복지 미래를 그려가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군민의 다양한 삶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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