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제27회 이방면민 화합한마당 축제’ 성황리 마무리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이방면에서 2년 만에 열린 '제27회 이방면민 화합한마당 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이방농협 공판장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참여한 가족들이 함께 건강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명랑경기에서는 주민들이 9개 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두더지 잡기, 큰 윷놀이, 투호 놀이, 고무신 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종목들은 예선전부터 마을의 명예를 건 뜨거운 응원전과 함께 웃음꽃을 피웠다.

축제의 분위기는 초청 가수들의 신나는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한층 고조됐다. 면민들은 저마다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축사를 통해 “2년 만에 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뜻깊은 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방면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재준 이방면 체육회장 또한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과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여준 공동체 의식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이방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2년 만에 열린 면민 화합의 장으로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