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6 영호남 동서화합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지역 간 문화, 예술, 관광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문경시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홍보관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관광 캐릭터 ‘출사동이’를 활용한 기념품을 전시했다.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문경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9월에 개최되는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과 ‘문경 달빛사랑여행’ 등 다채로운 가을 행사들을 집중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가을 문경 여행을 유도했다.

문경의 명물인 오미자 시음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새콤달콤한 오미자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경 특산품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행사장 내에서 만난 문경 관광 캐릭터 ‘출사동이’와 ‘출사둥이’ 역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캐릭터 기념품 문의와 구매로 이어지며 남녀노소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문경 관광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 방문객들에게 문경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 문경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