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가 9월 한 달간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군산시 관광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산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교통문화연수원은 연간 1만 명에 달하는 운수종사자 교육생이 방문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군산 관광 홍보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10월 개최 예정인 근대 군산의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군산시간여행축제’와 군산의 대표 먹거리인 짬뽕을 주제로 한 ‘군산짬뽕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군산시는 전시회와 연계하여 교통문화연수원 교육 시작 전 K-관광섬과 군산시간여행축제 홍보 영상을 추가 상영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다각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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