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면 지역의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서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7일,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총 16톤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확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자원 수거를 넘어, 자원 순환 문화 정착과 환경 보호 의식 고취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을 중심으로 발 벗고 나서 재활용품과 헌옷을 적극적으로 수집했다. 그 결과, 재활용품 12톤과 헌옷 4톤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빛났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은 마을 곳곳을 직접 방문하며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세심하게 분류하는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러한 노력은 16톤이라는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김민철 서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목표 이상의 재활용 자원을 수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재활용품과 헌옷 수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님과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살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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