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빅데이터 플랫폼 유지관리 및 분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올 상반기 동안 플랫폼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핵심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화 대시보드가 시연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상반기에 추진된 두 건의 데이터 분석 과제 결과가 상세히 공유됐다. 시는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를 한층 개선하고, 더욱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책 수립의 기틀을 다질 방침이다.

시는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과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현안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데이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