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승마, 도민체전 종합우승 ‘금빛 질주’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승마 선수단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번 종합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이 빛을 발한 결과로, 장애물 80 class에서 조상휘 선수가 3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권승 종목에서는 양진용 선수가 1위, 박종덕 선수가 3위에 오르며 팀에 귀중한 점수를 안겼다.

평보·경속보 종목에서도 임미숙 선수가 1위, 장화숙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장마술 D class에서는 손지은 선수가 1위에 오르며 기술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최영헌, 조상휘, 손지은 선수가 팀을 이룬 릴레이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속도, 정확성, 팀워크가 조화를 이룬 것이 종합우승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성과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훈련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승마 종목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