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협의체는 '행복 Plus 따뜻한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번 사업은 생활 불편을 겪던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낡고 해진 도배와 장판은 새것으로 교체되었으며, 낡은 싱크대도 새롭게 정비하여 주거 환경 전반을 새롭게 단장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수리 작업을 넘어 직접 도배 작업에 참여하고, 집 안팎의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꼼꼼한 청소까지 진행하며 어르신이 생활할 공간을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희락 민간위원장은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의 협력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에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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