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귀래면에서 열린 '귀래면 문화·장터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일 너더리길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 홍보와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원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귀래면문화장터축제위원회 주관 아래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남원주농협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축제는 오전 11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귀래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는 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귀래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축제 현장은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으로 활기를 더했으며, 깜짝 감자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G1방송 '강원365' 취재팀이 현장을 방문해 귀래면의 농산물과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에 방송될 예정이다.
안근주 귀래면문화장터축제위원장은 “주민들과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귀래면의 우수한 농산물과 따뜻한 정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황성환 귀래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력 넘치는 귀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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