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여성 채용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4일 당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새일센터 협력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생성형 AI의 확산에 발맞춰 기업 임직원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데이터 리터러시의 이해와 활용 △생성형 AI의 이해와 실제 업무 적용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반복적인 업무 자동화 등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익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협력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채용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의 고용 유지율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10월 30일 새일센터 협력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2회차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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