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용 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9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6종과 조기, 명태, 갈치, 문어, 전복 등 수산물 20종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품목을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등 약 220여 개소다. 시는 이들 업소에서 △원산지 표시 여부 및 표시방법의 적정성 △거래내역서 등 구입·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해 건전한 유통질서 정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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