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역 주민과 예비·기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도고혁신플랫폼 창업특강' 첫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최근 급성장하는 온라인 유통 시장에 발맞춰,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고혁신플랫폼을 지역 창업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긴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총 8명의 예비·기창업자가 참여한 첫 번째 특강은 '온라인스토어 창업 준비 과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판매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준비 절차, 판매 아이템 구상, 스마트스토어 운영 방향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계별로 학습했다.
일방적인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강사 및 동료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아산시는 오는 9월 8일과 10일에도 후속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8일에는 '스마트스토어 창업 성공 스토리를 듣다'를 주제로, 10일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자 활동'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은 온라인 창업 기초부터 실제 판매 활동까지 체계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얻은 참여자들의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후속 창업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지역 대학 및 창업 지원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특강이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고혁신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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