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2026년 상반기 동안 시민 만족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부서와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접수된 총 16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직원 및 시민 투표, 실무 심사를 거쳐 8건의 우수 사례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혁신적인 행정들을 포함한다.

주요 사례로는 △광역 사전 수문개방 협의체 구축 △수도권 폐기물 반입 차단 △적서리 대규모 주민참여형 염해태양광 집단민원 갈등 해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15억 시 자산을 지켜낸 한자 해독 △당진 특화 ‘아미쌀’을 BTS 팬클럽 ‘아미’와 연결한 홍보 △중동발 ‘쓰레기봉투’ 대란 불안 해소 △법원 협업을 통한 ‘숨은 공탁금’ 추적 징수 등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법원, 지자체,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지난 2일 진행된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당진시는 이들에게 성과상여금 가점, 포상금, 포상 휴가 등의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적극행정을 장려할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직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이 먼저 요구하기 전에 행정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발전하는 당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