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가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2개 지구를 최종 확정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며,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9월 7일, 상주시는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기본 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설명회에는 각 지구 주민 및 이해관계인 약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은 향후 기본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열악한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영국 농촌개발과장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두 개 마을을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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