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문예회관이 오는 10월 2일, 가을밤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중 마지막 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들을 하나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의 장벽을 낮추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꾸준히 활동해 온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KBS 관현악단장인 박상현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테너 박지민, 그리고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협연에 나선다. 이들은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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