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일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3분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4분기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단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있었다. 이를 위해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를 초빙하여 ‘AI 시대 복지서비스 변화와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복지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권숙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단원들과 함께 새로운 기술과 복지 환경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갈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오정현 문성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격려하며,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AI와 통합돌봄 시대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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