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청 대동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공무원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5급 이상 관리자와 6급 이하 실무자 등 총 160명의 공무원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AI 도구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작성법, 업무용 AI 에이전트 설계, 문서 작성 및 자료 분석, 데이터 정리와 시각화 등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효율화하고, 각종 행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및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보고서나 홍보 콘텐츠와 같은 행정 결과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보안 및 윤리 기준에 대한 교육도 함께 다뤄진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이 업무 효율성 증대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 적합한 책임감 있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라며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의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려는 안동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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