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옥천소방서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에는 공설시장, 종합상가, 옥천역 등 명절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시설들이 포함됐다.
합동점검반은 건축, 전기, 소방, 가스 설비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 물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시설 확보 및 관리 현황까지 점검한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화재나 붕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안전 문제는 바로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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