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주민자치회, ‘실생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생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디지털 기기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및 보안 설정, 카카오톡 활용법, 인터넷 검색과 길 찾기, 플레이스토어 이용법, 그리고 키오스크 현장 실습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과 더불어 1:1 맞춤형 실습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윤덕중 만수5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다양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시의적절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