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2회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 개최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지난 9월 4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15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1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31명의 사회복지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청장상 10명, 국회의원상 6명, 구의장상 5명, 사회복지협의회상 10명에게 각각 상이 전달됐다.

이어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망우역사문화공원을 함께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방정환, 유관순 열사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이 잠든 역사적인 장소다. 참가자들은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현장을 굳건히 지켜준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근심을 잊는다는 뜻을 지닌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