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7개 기관 22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강연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 경기도 여주와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함께 배움 장애인 야학, 가온누리 평생학교 등 7개 기관의 평생교육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연수 첫날 오전에는 '세대 차이를 시너지로'라는 주제로 임일환 강사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는 단순히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오후에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뮤지엄 산에서의 명상 프로그램 참여는 참가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며, 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 증진에 기여했다. 현장 종사자들은 이러한 체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
시는 이번 연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시설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다른 시설 종사자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 참가자는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모두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른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매년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계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수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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