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모두의 향연’ 9월 12일 개최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오는 9월 12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2026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모두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만나고,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매년 열리는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은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먹거리, 돌봄, 문화,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2시 개막식과 오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4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 홍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반려동물 케이프 만들기, 무궁화 인절미 만들기, 물고기 키링 및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제작, 메주 만들기 등 흥미로운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체험, 성북드로잉전, 보물찾기, 모두의 도서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회적 가치를 즐거운 축제의 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매년 한마당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아 사회적경제의 따뜻한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북구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참여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