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9월 8일, 반도체 산업 분야의 구인·구직자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9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티마트, 주식회사 에프에스티,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주식회사 티에프이, 주식회사 세이프티에디션,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등 6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20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산업 현장의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전자 부품·제품 조립 및 검사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설비 오퍼레이터, 산업 안전·위험 관리 기술자, 전자 부품·제품 제조 기계 조작원 등이 포함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과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인재를 발굴한다.
수원시는 구직자들이 행사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구직 중인 경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채용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의 연계·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원일자리센터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해 직업상담사가 도서관을 방문, 1대1 취업 상담 및 알선을 제공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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