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지로 환하게, 동작을 든든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소통·격려의 날’과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참여·체험의 날’로 프로그램을 이원화하여 행사의 집중도를 높인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내외 귀빈, 사회복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슬로건 공모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고, 민선9기 사회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구청 로비와 야외 광장에는 통합돌봄 상담, 스마트 복지 진단, 키링 및 무드등 제작 등 40개 이상의 정책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수제 간식과 의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지하 1층에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현악 및 클래식 앙상블 등 문화예술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는 소중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이, 구민들에게는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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