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나섰다. 구월3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주요 등굣길과 도심 공원에 가을 초화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하고,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식재 작업은 동인천중학교 앞 담벼락, 구월서초등학교 앞 화단, 그리고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붉은고개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통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꽃을 심었다. 형형색색의 가을 초화는 삭막했던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경관을 한층 밝게 만들었다.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미 통장자율회장은 “함께 땀 흘려준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매일 아침 활짝 핀 꽃을 보며 즐겁게 등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를 희망했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심은 초화처럼 구월3동 곳곳에 생기와 활력이 더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초화 식재는 지역사회 봉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구월3동의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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