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4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의례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개회사와 격려사가 진행됐다. 회의는 2026년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보고와 3분기 주제 설명, 그리고 참석자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협의회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을 안내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핵심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이어진 협의회별 자체 안건 논의에서는 하반기 민주평통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채로운 통일 공감대 형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같은 주요 사업에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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