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동, 주민·업체와 행정이 힘 모아 추석맞이 대청소 (의정부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의정부시 장암동이 주민과 지역 업체가 힘을 합쳐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암동주민센터는 지난 9월 4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그리고 관내 업체인 '오커'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장암동의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길,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업체 '오커'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은희 동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쾌적한 장암동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그리고 관내 업체 오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암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