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구민들이 합리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쉽게 배우는 자산관리 스쿨’을 운영한다.
최근 물가 상승과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소득·지출 점검, 금융상품 및 투자, 장기 재무계획 수립 등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봉구는 구민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자산관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은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로 수강료는 1만8000원이다.
모집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금융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특정 투자 방법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게 금융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산관리를 어렵지 않게 시작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사회 환경 변화와 구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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