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개최한다.
구는 2000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이 지정된 이후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법인·단체 등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구로파랑새나눔터 지역아동센터 치어리딩팀과 TV조선 미스트롯4 최연소 출연자 전하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민간 사회복지종사자 51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사회복지사 선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사회복지의 가치를 공유한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팻말을 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팻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구청 복지정책과 양서호 주무관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무대 ‘희망이 피어나는 복지의 울림’과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자 미스김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의 곁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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