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토피피부염 예방’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운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0일 어울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이번 인형극 공연은 오는 9월 4일까지 총 8개교에서 전문 공연단이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공연명은 '무지개마을 아토피 대소동'으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캐릭터극 형식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을 탈피한다. 대신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신나는 음악, 그리고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아토피피부염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쉽게 이해하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예방관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