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의 다양한 목소리, 하나의 하모니로… ‘우리동네 합창축제’ 개최 지역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합창 축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연 선보여 ‘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과천 지역 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 지역의 다채로운 합창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모이는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 기획 연주회 형태로 마련됐다. 지역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러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며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이번 축제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물론, 어울림남성합창단, 과천다문화패밀리싱어즈,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과천이룸패밀리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과천청춘시니어합창단까지 총 7개 단체, 약 200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영원한 친구', '여행을 떠나요', '해뜰날'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과 다채로운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장식된다. '과천찬가'와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과천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시민들이 노래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라며,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과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음악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