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심어야 할까?”딸기 정식 타이밍,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모종의 화아분화 검경 기술 지원에 나선다. 지원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딸기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바로 정식 시기 결정이다. 모종의 생장점이 잎에서 꽃으로 발달하는 화아분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모종을 심을 경우, 꽃눈 형성이 늦어져 초기 수확 시기가 지연되고 전반적인 수확량과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화아분화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정식을 진행하면 모종의 초기 활착과 안정적인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 이는 곧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실체 현미경을 활용하여 모종의 화아분화 여부와 그 진행 정도를 면밀히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농가에 맞는 최적의 정식 시기와 구체적인 재배 관리 방법을 맞춤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검경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 모종 5주를 준비하여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팀을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신속하고 정확한 검경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채소원예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