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가 무더운 여름,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청리면 관내 버스승강장 26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청리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승강장 내부와 외부를 꼼꼼히 청소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눈에 거슬리는 불법 부착물을 정비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방면에 노력을 기울였다.

김학진 청리면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땀 흘리는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히 청결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