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PEDIEN]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토요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이 오는 22일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5월부터 매달 진행된 '2026년 토요음악회 '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다.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의 포문은 21사단 군악대의 광복절 기념 특별 공연이 연다. 이어 레인보우 중창단의 맑은 어린이 중창, 정중앙소리보존회의 깊이 있는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휘모리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Melt의 열정적인 광복절 기념 댄스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올해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라는 주제 아래 5월부터 8월까지 총 네 차례의 토요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가족 음악회, 호국 콘서트, 세대 공감 음악회 등 매회 다른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우천 시에는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음악회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군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수연 양구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