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17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 및 제7회 책축제’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다시 평생학습도시 삼척의 시대’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희망 팀은 체험·홍보부스 운영, 공연 발표, 작품 전시 등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삼척시평생학습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전자문서로도 제출 가능하다.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삼척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평생학습박람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책 축제와 함께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척시는 2024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순녀 삼척시평생학습센터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학습과 독서를 지속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삼척시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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