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뜻 모아 단구동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500만원 후원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기업인과 세무사 등 5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제5회 단구볼링대회의 나눔 정신에 공감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원진산업 최원지 대표, 안심전기 최민식 대표이사, 메타원 이맹수 대표, 한솔리싸이클링 이성모 이사, 이봉훈 세무사가 각각 100만원씩을 보태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영양만점 계란사업'에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신선란을 정기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단구볼링대회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2019년 시작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주나이스볼링센터에서 열리며, 단구동민을 비롯한 볼링 애호가라면 누구나 3인 1조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사전 및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