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평군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마련에 지역 기업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함평군 해보면 해보농공단지에 위치한 수중펌프 제조업체 ㈜전진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꾸준한 나눔의 일환이다.
㈜전진은 지난 2018년 400만원, 2020년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1,800만원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기연 ㈜전진 대표는 1981년 전진상사를 창립한 이래 2013년 함평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본사와 공장을 해보농공단지로 신축·이전하며 함평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든든한 지역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날 김 대표를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김현수 상무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함평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의 이번 기탁은 함평군 인재 양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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