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생애 핏’ 2기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8월 19일,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1기 ‘타바타 운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고령연령층을 위한 2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생애 핏’은 어르신들의 연령별 신체적 특성과 건강, 여가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신노년층과 고령연령층을 구분, 각 그룹에 최적화된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기는 6월부터 8월까지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근력과 지구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타바타 운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반복 동작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처럼 전문적이고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관은 지난 5월 (사)김해시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어체육관의 운동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적극 활용, 매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연령, 건강 상태, 신체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운동이 제공된다.
오는 9월 3일부터 시작될 2기 프로그램은 고령연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테라피 월 요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체에 부담이 적은 동작들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소근육 강화, 유연성 향상, 전반적인 신체 활동 증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1회, 총 10회기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복지관 회원 중 71세 이상 어르신 15명이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동부노인종합복지관장은 “‘생애 핏’은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운동의 내용과 강도를 달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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