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 추진위원회’ 개최 시민 화합 대축전 본격 출범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보령종합경기장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30명과 관계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제의 기본 계획 심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안건 협의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세계를 품은 보령, 미래를 향한 위대한 비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만세보령문화제는 시민과 방문객 약 7,000여 명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체험 행사가 펼쳐져 보령시의 전통과 역사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민간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축제의 기본 계획 수립부터 개선사항 협의, 최종 결산까지 축제 전반을 아우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문화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보령시 최대의 전통 축제”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위대한 비상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 발족을 기점으로 보령시는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