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의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다양한 이용 환경을 고려해 디지털 소외 없는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개선 대상은 자가대출반납기, 좌석관리기,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 도서관 내 주요 무인 정보단말기 29대와 사우역, 구래역 스마트도서관이다. 시는 기존 장비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신규 장비 구매 또는 부품 교체를 통해 총 29대의 기기를 개선했다.
이번 개선 작업에는 화면 내용 확대, 점자 표시 키패드 설치, 음성 안내 기능 강화, 화면 고대비 변경,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기능들은 시각·청각 장애를 가진 이용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조건을 가진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또한 키오스크 안내 기능과 직원 호출 기능을 추가하여 고령자와 장애인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시민이 관계없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김포시 도서관은 한층 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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