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3ON3 청소년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회에는 인천에 거주하는 17~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 ‘CLPB’팀, △준우승 ‘예송’팀, △3위 ‘인천대건고’팀이 차지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땀 흘리며 농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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