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양평도서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평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생태 뮤지컬 ‘나 좀 도와줘’, 어린이 독서 장려 뮤지컬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구출 대작전’, 책을 매개로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리딩온경기 게릴라 매직쇼’를 진행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 ‘가상현실 활용 독서토론’을 운영하고 성인을 대상으로는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한 ‘고명환 작가와의 만남’△도서관 야외테라스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연 ‘물빛서재: 한 잔으로 만나는 와인 이야기’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전문 국악공연팀 ‘위아츠’를 초청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선보이고 양평군 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과월호 정기간행물과 폐기 예정 도서를 무료로 배부하는 ‘북적북적 나눔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편의도 높인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의 2배로 확대하고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공연과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18일부터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세부 접수 일정은 양평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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