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부평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평생학습도시는 전국 5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사업 추진 체계,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부평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노력, 국·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을 통한 재원 다변화, '인천광역시부평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소외계층 사회 참여 기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체계적인 결과 환류를 통한 프로그램 개선과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을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부평구는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교육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다채로운 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이 구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일궈낸 노력의 결실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을 발판 삼아 부평구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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